이주은 치어리더 학폭부터 등 문신, 레전드 비키니, 인스타, 남친까지 총정리

2024년 한국 프로야구 팬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킨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 출신의 2004년생, 이주은 치어리더입니다. 

화장을 고치다가도 벌떡 일어나 춤을 추는 장면이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넘으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대만 언론이 앞다퉈 조명하고 미국 뉴욕타임즈까지 기사를 썼을 정도로 큰 파급을 남겼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주은 치어리더의 데뷔 배경부터 그녀와 관련된 이슈를 정리해봤습니다. 

학폭 루머, 등 문신 이슈, 레전드 몸매와 비키니, 인스타 활동, 남친 열애설까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주은 치어리더 기본 프로필

사진 출처 (nate)

이주은은 2004년생으로, 2023년 치어리더로 공식 데뷔했습니다.

데뷔 첫해부터 4개 구단에서 치어리딩을 소화하며 경력을 쌓았죠.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한국전력 빅스톰, KBL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 등이었습니다. 

2024시즌부터 KBO 리그 KIA 타이거즈 응원단에 합류하며 야구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기 시작했습니다.

키는 170cm이며,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AI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죠.  

팬들 사이에서는 디지몬 캐릭터 ‘파닥몬’을 닮았다는 귀여운 별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2025시즌부터는 LG 트윈스 응원단으로 활동 무대를 옮겼습니다. 

대만 프로야구 푸본 가디언스(엔젤스) 전속 치어리더로 계약하며 해외까지 진출한 것이죠. 

대만 이적 당시 계약금은 약 4억 4천만 원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는 대만 프로야구 선수 평균 연봉을 훌쩍 웃도는 금액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주은 치어리더 레전드: 삐끼삐끼로 전 세계를 홀리다

사진 출처 (joongang)

이주은 치어리더 레전드로 손꼽히는 장면은 단연 ‘삐끼삐끼 댄스’입니다.

이 춤은 KIA 타이거즈 투수가 상대 타자를 삼진 아웃시킬 때마다 치어리더들이 추는 이른바 ‘아웃송’ 댄스입니다. 

이주은이 응원석에서 화장을 고치다가 음악이 흘러나오자마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춤을 추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죠. 

그 자연스럽고 경쾌한 움직임이 유튜브 쇼츠와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수천만 뷰를 쏟아낸 것이죠. 

최종 조회수는 유튜브에서만 1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뉴욕타임즈에서도 주목한 치어리더 

미국 뉴욕타임즈는 ‘틱톡을 뒤덮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영상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이에 대만 현지 팬들이 이주은의 이적을 먼저 요청할 정도였죠. 

2025년 1월에는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양세찬과 함께 시상자로 등장했습니다. 

역대 전현직 치어리더 중 지상파 시상식에 출연한 최초의 사례였죠. 

그 무대에서 배우 진선규와 현장 삐끼삐끼 댄스 배틀이 펼쳐지며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주은 치어리더 인스타: 팔로워 129만 명의 인플루언서

사진 출처 (nate)

이주은 치어리더 인스타 계정(@my._.chuuu)은 팔로워 수가 12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치어리더로 데뷔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100만 팔로워를 돌파한 것으로, 스포츠 치어리더 중에서는 성장 속도가 이례적입니다. 

계정에는 경기장 응원 현장 영상과 일상 셀카, 대만 활동 사진 등이 꾸준히 올라옵니다.

공룡 잠옷을 입고 게시한 사진, 고양이 머리 띠를 착용한 귀여운 컷 등 발랄하고 솔직한 일상 콘텐츠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2025년 7월에는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자기 이름 유니폼’을 착용하고 긱시크 안경을 낀 오피스룩 콘셉트 사진을 올렸습니다.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공개한 이후 팬들의 댓글 반응이 폭주하기도 했죠. 

“단발 찰떡이다”, “주은 공주님 너무 예뻐” 같은 댓글들이 수백 개씩 쏟아졌습니다.

이주은 치어리더 등 문신: 스포츠 테이프로 가린 개성

사진 출처 (artivenews)

이주은 치어리더는 왼쪽 팔 상단, 귀 아랫부분, 등, 골반 등 여러 부위에 타투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 중에는 스킨톤 스포츠 테이프로 해당 부위를 가리고 활동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죠. 

타투의 구체적인 디자인과 의미는 공개된 바 없으나, 관중에게 위화감을 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스스로 가린 것으로 보입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유세윤이 이 부분을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죠. 

팬들은 “개성 있고 멋지다”는 긍정적인 시각과 함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치어리더 비키니: 레전드 몸매, 경기장 밖에서도 화제

사진 출처 (nate)

이주은 비키니 패션으로도 유명합니다. 

170cm의 키에서 나오는 비율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문 등의 매체에서도 “유니폼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이라는 표현으로 이주은의 몸매를 조명하는 기사를 여럿 게재했습니다.

골반이 드러나는 응원복을 착용한 사진이 팬들 사이에서 ‘레전드 직행’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했죠. 

대만 푸본 엔젤스 활동 당시 시스루 소재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 인스타에 공개되며 큰 반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경기장 밖 사복 차림의 이미지도 꾸준히 화제가 됩니다.

스포티한 크롭티와 조거 팬츠 조합, 오피스룩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귀여움부터 성숙한 분위기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선보였죠. 

이주은 치어리더 학폭: 사실 무근 루머로 인한 피해 

사진 출처 (xportsnews)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주은의 학창 시절을 문제 삼는 댓글들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어떤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도 확인된 바 없는 루머였죠. 

이와 비슷한 시기, 한 언론사 기자가  이주인의 치어리더 의상 논란이 있는 것처럼 기사를 작성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자가 불과 한 달 전 남성 모델의 상의 탈의를 소재로 품평 기사를 썼던 사실이 드러났죠. 

이는 해당 언론사와 기자의 이중적 잣대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습니다.

다만, 팬들 대부분은 이를 근거 없는 음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주은 치어리더 남친: 키움 박수종과의 열애설

사진 출처 (nate)

2025년 7월,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수종과의 커플 사진이 유출됐습니다.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백허그를 하거나 손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죠. 

이주은이 평소 휴대폰 배경화면을 박수종의 어린 시절 사진으로 설정해 두었다는 사실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등번호(32번, 14번)가 담긴 ID로 비공개 SNS 계정을 운영하는 정황도 포착됐죠. 

다만 이주은과 박수종 양측 모두 공식 확인이나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입니다.

글을 마치며 

영상 출처 (rio_heim)

이주은 치어리더는 데뷔 2년 만에 국내 스포츠 씬을 넘어 글로벌 무대까지 진출했습니다.

삐끼삐끼 춤으로 전 세계 숏폼을 점령하고, 대만에서 수억 원 계약을 따내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죠. 

인스타 129만 팔로워, 지상파 시상식 무대, 2년 연속 우승 팀 치어리더까지, 치어리더의 역사에 남을 괄목할 결과였습니다. 

학폭 루머와 타투 논란, 열애설 등의 잡음이 무색할 만큼, 그녀는 무대에서 보여주는 에너지와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주은이 어떤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펼쳐 보일지, 팬들의 기대와 응원이 계속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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